북미 아이온 Onlive

북미 아이온이 시작했습니다.
이제 달릴시간이 왔나 봅니다.

아 한동안 폐인의 나날을 또 보내겠구나. 쥘쥘 ㅠㅠ

by RaccoonYa | 2009/09/23 22:48 | 暝想. The BGM | 트랙백 | 덧글(0)

간만의 블로깅입니다.

어느덧 한국을 온지 3달이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역시 한국에 오니 혼자만의 시간이 극히 적어진 관계로 망상과 홀로 생각하는 짓은 그만두게 되버렸습니다. 플래리 군과 멜리사 양을 왠지 모르게 미국땅을 밟기 전까지 책임져야한다는 무의식 적인 압박감이 자리잡고 있는 요즘입니다.

뭐 이제 슬슬 적응할때도 되지 않았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회사에 대한, 환경에 대한 적응은 3번째 날 부터 해버린것 같습니다만, 그런데 업무가... 너무 많아요, 한국와서 새로운 경험도 많이 했고, 새로운 사람들도 잔뜩 봤고, 새로운 일도 잔뜩 닥쳐왔습니다.

뭐 한동안 블로그라는 존재를 잊고 살았던 만큼, 지금 문득 쓸얘기가 엄청나게 많기는 합니다만.. 왠지모르게 피씨방인지라, 집중도 안되거니와, 내돈 내면서 글쓰는 것은 역시 아깝습니다. 미국에 돌아가면 한국에 대한 향수와 부모님 그리고 떨어져 있는 많은 친구들, 또한 실내를 선호하는 성격탓에 역시, 블로깅릴레이를 다시 시작할것 같습니다만.. 뭐 그떄는 그때구요, 언제 또 한번 여유가 나면 들려 끄적거려보도록 하겠습니다.

PS: 아참, 9월9일날 일본으로 3박4일 가게 됩니다. 9월10일을 넘기면 불법체류자가 되는지라 (헉!?)  일본에 3박4일 일본 지사도 구경하고 일본도 좀 구경 하고 오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올때는 일본에 관련된 이야기 거리들을 들고 돌아올거 같네요~

- RaccoonYa

by RaccoonYa | 2009/08/28 21:51 | 日常. The Day | 트랙백 | 덧글(1)

웹 기반의 게임 2개

요즘들어 집에서는 아이온을 회사나 다른곳에서는 시간과 집중을 요하지 않는
간단한 웹기반의 게임들을 즐기고 있습니다.

mmorpg 라던지 fps 등은 시간을 그곳에다가만 할애하는 불편함(?) 이 있지만
요즘 나오는 웹기반들의 게임은 정말 작은시간과 웹서핑하는것처럼 하는 그 간단함에 매력이 있지요.
그리고 또한 웹브라우저를 기반으로 하여 매우 접하기도 쉬우며 게임을 시작하고 접는다 라는 행위에도
매우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수 있는 형태들이 많습니다.

국내에는 웹 기반의 게임들이 요즘 하나 둘씩 생겨나고 있는데
이미 해외에서는 하나 둘씩 늘어 꽤 많은 양의 웹기반 게임들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뭐 많은 웹기반 게임들을 끄적여 봤지만 그중에서 재미있게 했던 게임들을 몇가지 소개해 볼까 합니다.
해외에 거주하는지라 외국게임들 뿐이지만, 요즘 한국게임들 외에도 이런 게임드로 있다라는 것만 알아두시는데에는
좋을듯?

뭐 대부분 영문 베이스기 때문에 영어는 필요하지만 그리 힘든 영어도 아니기에
그냥 재미삼아 해보면 좋을것 같군요.

1. IKARIAM

www.ikariam.com


온라인판 심시티 라고 한다면 대충 이해가 갈까요? 바다위에 무수히 많은 섬이 있고 각기 섬은 "Wood" 라는 기본 자원과 "Wine" "Marble" "Sulfer" "Crystal" 이라는 각 섬의 유니크 자원 2가지의 자원이 존재 합니다. 마을을 키워나가며, 건물을 업그레이드를 해가며, 자원을 캐며, 시민들을 만족시키며 마을을 키워나가고 "식민지" 라는 명칭이지만 쉽게 말하면 마을을 한개를 더 만들어 나가며 확장을 해나가는 매우 간단한 게임입니다.


물론 다른 유저들과 연계하여 남의 마을을 공격하여 자원을 뺏어오거나, 하는 그런 압박(?) 행위또한 가능하지요 또 다른 유저들과 자원을 교환하던지. 웹 기반의 대부분이 그렇듯이 짧게 즐기는 류의 게임이 아니지요, 건물을 하나 업그레이드 하는데 건물에 따라 틀리지만 고레벨의 경우 3일이 소요되기도 하며, 자원은 또 어마어마하게 들어가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프리미움 제도를 사용하고 있는데 시간이 널널한 사람이라면 하루에 한번 혹은 이틀에 한번 들어가서 5분정도 깨작거리고 나오면 될만큼 손쉬운 게임입니다.

필자는 Epsilon 서버의 AiRain 이라는 아이디를 사용 하고 있는데 같이 해보실 분들은 오셔서 연락주셔도 될듯?

2. Mybrute
http://www.mybrute.com/
http://straytherain.mybrute.com/  <- 될수있으면 이걸로 들어가서 캐릭터 생성 해주세요? ㅋ



이 게임은 저도 시작한지 몇일이 되지 않은 게임입니다, 일단 아기자기하면서도 다양한 캐릭터(딱히 꼬집자면 종류는 몇가지 안되는데 색이 다 틀린)의 아바타를 생성 투기장에서 1:1 격투를 하는 게임입니다. 전투는 모두 자동으로 진행이 되어 유저가 할것은 전투를 시작하고 구경하는것 밖에 할것이 없는 게임입니다만 의외로 왠지모르게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스탯이라던지 캐릭터 외형은 모조리 랜덤이기 때문에 비슷한 캐릭터가 많이 안보이기도 하지만 어떤이들은 매우 답답하겠지요, 저 또한 마음에 드는 캐릭터로 만들기 위해 버튼은 10분동안이나 까작데면서 넘기고 마음에 드는게 나왓지만 아무생각없이 버튼을 한번 더 눌러 놓치고 한 기억이 있네요.



기본적으로 하루에 전투를 할수 있는 숫자가 제한되어 있으며 전투를 할때마다 경험치가 조금씩 올라갑니다. 레벨업을 할때마다 패시브 스킬과 스탯이 랜덤적으로 올라가게 되며, 전투제한을 다 써버릴 경우에는 경험치를 올리는 방법이 유일하게 제자들을 모집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공식 홈페이지의 주소는 www.mybrute.com 이라고 치면, 제자를 모집하는 방법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캐릭터명.mybrute.com 이라는 주소를 주고 그 사람이 캐릭터를 생성해서 시작하게 하는 시스템 입니다.

나온지 얼마 안된 매우 따끈따끈한 게임이기에 아직까지는 별로 할게 없어보입니다만 과연 어떻게 발전될지 주목이 되는 게임입니다.

일단 StrayTheRain.Mybrute.com 에 들어가시게 되면 왼편은 캐릭터 생성과 오른쪽은 마스터가 될 캐릭터가 떠있습니다. 캐릭터를 생성시 독특한것이 이름을 칠때마다 그 이름에 알맞는 캐릭터가 자동 생성이 됩니다. 하지만 캐릭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하단에 있는 페인트 버튼과 사람모양을 클릭하여 변경할수가 있습니다.



전투 장면은 지금 오늘 전투를 이미 다 끝냈기 때문에 첨부하지 못하지만 내일 전투제한이 풀리면 찍어서 올려드리지요.
꽤나 흥미로운 게임입니다.



*참고로 주의사항은, 캐릭터를 만들면 일단 로그인 같은게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만든 캐릭터에 비밀번호를 걸어 자신만이 사용하고 싶다 하면 패스워드를 설정하여 자신의 캐릭터로 만들어야 합니다. 만약 패스워드를 설정 하지 않았다면, 모든 사람이 자신이 만든 캐릭터로 들어가서 전투를 진행할수 있습니다. 딱히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내꺼 라는 의미가 상실되므로 패스워드는 설정하는게 좋겠죠?*

by RaccoonYa | 2009/04/15 16:08 | 假象. The Game | 트랙백 | 덧글(1)

아이온 그간의 스크린샷들


아이온을 하면서 나온 그간의 스샷이 거의한 700장은 됩니다만 그래도 추려보았습니다. 점점 컨텐츠의 바닥이 여실히 들어나고는 있지만 역시 훌륭하게 잘 만들어진 게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뭐 한국게임의 전형적인 노가다와 사냥이외에는 결국 할게 없는 컨텐츠라는 컨텐츠 바닥 요소와
각 클래스간의 지나치게 편중되어있는 밸런스 그리고 더불어 더 나아가
종족의 언밸런스,

공중전투의 의미를 뽑내줄수 있었던 어비스 시스템의 몰락등이 매우 아쉬운 게임입니다.

일단 공중비행에 제약과 어비스의 맵이 지나치게 작고 몹의 매개체 또한 극히 부족하여 실용성 없는 맵이 되어버린지 오래
그나마 어비스 포인트는 종족간의 pvp 로 모으는것보다 사냥이 더 잘 모이게 해놓은 병신같은 어비스 패치로 인해

아이온도 색을 잃고 점점 예전 온라인게임들과 같은 평범해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아이온은 업데이트를 하면서 점점 색을 잃어가고 있다랄까...

by RaccoonYa | 2009/03/21 15:03 | 假象. The Game | 트랙백 | 덧글(1)

음악처럼 흘러가다 보면

또 다시 음악을 듣다가, 급 감성적이 됬습니다. 문제는 혼자만의 세상에 흠뻑 취하기 때문에 인간의 사회적인 구실을 제데로 수행 할수 없는 결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런 상황의 되전까지의 경계와, 흔뻑 취하되, 일상을 헤치지 않는 부분까지의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다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놈의 감성적인 상황은 내 인생에 전혀 보탬이 안되는데 왜 이러는지~ 아아 감성이라는 체계를 마비시켜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크...


by RaccoonYa | 2009/03/12 10:04 | 日常. The Day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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